즉석으로 만남 모임 가능한 번개 사이트 후기 추천

영어를 몰라도 일어를 몰라도 전 세계적인 친구들과 빠르게 즉석으로 만날 수 있는 번개 모임 사이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밋업(meetup)이라는 사이트인데, 그 후기를 상세히 들려드리고 이모저모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밋업(meetup)의 전반적인 만남의 방향성과 이용방법

밋업(meetup) 사이트는 외국인 친구들과 언어를 교환하고 친목을 다지는 것을 넘어 관심사를 공유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합니다. 순수 한국인들만의 모임도 자주 성사되는 편이지만,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엄청나게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밋업(meetup)은 상당히 즉석적으로 마치 온라인 쇼핑의 핫딜처럼, 사이트에 게시되어 있는 모임 중 원하는 것들만 쏙쏙 참여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 자체가 상당히 편리한데, 애초부터 여러분이 접속하는 위치에 따라 근처 만남 모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아래 사진과 같이 보여줍니다.

meetup(밋업) 만남
meetup(밋업) 만남

처음 밋업(meetup)으로 만남을 가지는 경우 언어교환쪽으로 시작해 보는 것이 무난합니다. 최근 연말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한 번개 모임도 간간히 보이는데, 새로운 인연과 사랑을 만나고자 한다면 이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참가비 자체가 무료인 만남 모임이 대다수이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오프라인으로 실제 만나야 하는 것은 아닌데, 온라민 미팅도 가능하기 때문에 성격상 쑥스러움을 많이 탄다면 혹은 거리상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면 온라인 만남 모임에 참여해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긍정적 후기

일단 제가 겪은 긍정적인 밋업(meetup) 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보통 외국인 여자친구나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서는 틴더와 같은 좋은 어플들을 사용하지만, 만남에 있어서 다양한 경로를 뚫어 놓아야 한다는 관점에서 봤을 때 밋업(meetup)은 정말 훌륭했다고 말씀드립니다.

일단, 언어교환이나 파티라는 가볍고 유쾌한 시작을 통해 시작부터 긴장하고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기서 스위스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정말 첫 눈에 서로 반해서 만났다기 보다는 언어교환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더 나아가 가치관과 연애관 그리고 이상형 등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되어 첫 모임 이후로 따로 몇 번 더 만나게 되어 소위 말하는 자만추와 같은 상황이 된 것입니다.

꼭 연애를 위한 것 뿐만 아니라 정말 외국의 문화와 언어에 대해 교류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도 좋았습니다. 저는 타이완의 문화가 중국과 어떻게 다른지 많이 궁금했었는데, 밋업(meetup)을 통해서 많이 해결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외로울 때 번개 형태로 가볍게 파티식의 만남도 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임을 말씀드립니다.

부정적 후기

일단 이 불쾌한 후기는 제가 직접적으로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꽤 유사한 사례가 있어서 들려드립니다. 밋업(meetup)을 하면서 알게 된 한국 친구들로부터 들은 것입니다. 모임 주최를 외국인 친구들이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순수하게 언어교환과 친목을 생각하고 갔다가 인종에 대한 차별적인 대접을 받은 경우가 은근히 있다고 합니다.

그냥 막연히 한국인 황인종은 어떤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수단이 되기도 하고 심하면 그들만이 알아 듣는 슬랭이나 비속어를 가지고 웃으면서 대놓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다만 모든 밋업(meetup) 만남 모임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할 필요는 없지만, 분위기가 좀 싸하다 싶으면 바로 나와 버리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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