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경우 40대부터 50대까지 이성에 대한 욕구가 많아질 시기입니다. 실제로 식당이나 모텔, 휴양지 등에서 4050 커플들을 속속들이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40대 50대 주부의 이성친구(남자친구)의 필요성과 적절한 상대방을 알아보겠습니다.
40대 50대 여성의 욕구
40대부터 50대 까지 여성이 갖는 이성에 대한 욕망은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높아집니다. 심지어 절제할 수 없을 만큼의 수준까지 오르게 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일본이나 서양의 경우 4050 주부들이 옆집(또는 하숙집) 20대 총각이나 남성과 사랑을 나누는 것을 주제로 한 영상물들이나 소설, 영화들이 엄청나게 많을 정도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허황된 망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실 관계를 기초로 하여 표현한 것입니다.
4050대의 나이면 먹을 만큼 나이도 먹었고, 알만큼 다 알고, 본인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어떤 것을 즐기고 싶은지 확실하게 알 나이이며, 경제력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스테미너가 좋은 연하의 남성과 만날 수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일본이나 서양의 경우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유독 한국에서 만큼은 철저히 금기 하거나 욕망을 짓누르고 억압하며 비도덕적인것으로만 간주할 뿐입니다. 4050대의 남성들은 힘이 많이 떨어지고 호르몬에 의해 이성에 대한 생각이 현저히 떨어지는 시기이므로 같은 나이대의 여성과 원하는 바가 서로 다를 수 있기에 남자친구를 만들 필요성이 있습니다.
4050 주부의 남자친구 상대
그렇다면, 4050 주부의 남자친구 상대로는 어떤 사람들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확실히 두 가지의 노선 중 하나만 선택하여 집중 공략 해야 합니다. 첫 번째 노선은 순수한 감정적인 사랑을 할 것인지, 두 번째 노선은 감정이 아닌 육체적인 부분을 위주로 인연을 이어나갈 것인지 말입니다.
감정적인 사랑 상대
첫 번째 노선인 감정적인 사랑을 원한다면, 상대방의 나이를 따지지 말 것을 권합니다. 이 경우는 가족이나 주변으로부터 따듯한 말 한마디와 위로를 듣는 것을 원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식구들은 밥이나 차려 달라고 하고, 반찬 투정이나 부리며, 본인을 부엌데기로 알아 자존감이 바닥이 난 것입니다. 이것 저것 따지지 말고, 본인을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사랑해 줄 상대방을 찾아야 합니다.
육체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한 사랑 상대
이 경우는 주체할 수 없는 욕구가 큰 필요성으로 작용하는 경우입니다. 앞에서 밝혔듯이 동일 나이대의 남성은 절대로 당신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연하의 남성을 만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연하의 젊은 남성의 경우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고 여러분이 원하는 수 많은 자세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깊이와 넓이 부터가 다릅니다. 여러분을 예쁜 여성 그 자체로 봐줄 수 있는 상대를 만나면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만나는 것은 너무도 쉽습니다. 원하기만 한다면 20대 초반까지도 가능한 시대입니다. 다만 상대와 진정한 정신적 사랑까지는 빠지지 않을 것을 권합니다. 애초부터 목적이 정신적인 것이 아니었기에 확실한 선을 정하시길 바랍니다.
결론
어떤 원인이던 정말 필요하다면, 그리고 여건이 된다면 고민하지 말고 남자친구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4050대의 여성은 환경적으로나 호르몬적으로나 20대 또는 30대와 확연히 달라지는 시기입니다. 사랑 받을 수 있는 또 다른 기회가 있을 때 그것을 잡아 다시 행복해 지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