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탈없는 깔끔한 중년만남 마무리 3가지 매너(경험자 조언)

잃을 것이 많으면 항상 조심해야 하는 법입니다. 50대 60대 중년으로서 나름 쌓아 놓은 재산이나 커리어와 가족 등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만남어플에서의 인연과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 마무리 역시 더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은 중년의 경험자로서, 만남채팅어플을 통해 탈 없이 깔끔하고 세련되게 인연과 마무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적성을 확실하게 할 것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우리 이런 사이 아니잖아?]라는 대사를 꽤 많이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이 부분이 핵심인데, 저 표현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현재 50대 60대 중년으로서 만남어플로 만난 이 시점, 서로의 인생에서 상대방과 여러분은 어느 지점에 있고 어느 선까지이며 그 유효기간이 대략적으로나마 어디 까지 일 것이라는 부분을 확실하게 해 두시길 바랍니다.

채팅 만남어플에서 만남 그 사람과 여러분이 생각하는 하고 싶은 모든 것을 자유롭게 즐기고 만끽하십시오. 그러려고 어플을 하는 것이니까요. 다만, 확실한 선 긋기는 필수라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감정 절제를 못 한 탓에 상대방에게 여지를 조금씩 조금씩 남기다 보니 결국 제가 생각했던 만남의 유효기간을 훨씬 넘어서게 되었고 자꾸 변수의 변수가 만들어져 정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더 쉽게 말하면, 쿨해져야 하며 이렇게 쿨하디 쿨한 만남을 할 수 있는 전문 어플(아래 이전 글 참조)은 따로 있습니다.

매너있고 깔끔한 이별 통보를 할 것

40살 50살 이상 먹은 어른들이니 무작정 떼쓰고 난리 친다고 안 될일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사람을 상처를 주거나 자존심을 긁는다면 어른도 애가 되어버립니다. 헤어지는 마당에 이 소리 저 소리, 이런게 싫었네 어쨌네 등등 쓸 데 없는 소리를 할 필요 없이 [너로 인해 내 삶이 많이 빛났고 잊지 못할 것 같다]는 식으로 최대한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아무 연락도 없이 잠수 이별을 한다거나 문자만 띡하고 한 줄로 그만 만나자는 식의 대처는 상황을 최악의 악으로 마감하는데 일조할 뿐입니다. 상대가 정말 눈에 뵈는 것이 없다면 일을 어떻게 어떤 수준으로 키우고 벌릴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제가 생각한 만남의 끝에 다가갈 때 조금씩 조금씩 여운을 남기며 서서히 거리를 두었습니다.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할 것

중년으로서 만남어플에서의 인연이 일종의 그림자라고 한다면, 이 그림자를 그 누구도 밟지 못하게 철저히 프라이버시를 보호하시길 바랍니다. 위에 언급한 모든 것을 잘 했다고 하더라도 이 모든 사실은 여러분과 그 어플 애인 딱 두 사람만이 두고두고 간직해야 할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이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좋지 않게 비화 된다면 그것은 악몽에 불과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부분은 어플에서 알림이 오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만남 채팅 어플내의 자체적인 기능으로 알림이 오지 않도록 하는 것은 당연한 부분입니다. 요즘 만남어플은 앱내 매칭알림 말고도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문자 등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알림을 보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특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제 경험상 정말 괜찮은 중년만남어플은 이런 부분도 다 세심하게 고려를 해 주어 뒤탈을 원천 차단했었습니다.

이 외에, 만남어플 삭제라던가 실제 만남까지 이어진 인연과의 채팅을 보안이 철저한 플랫폼으로 비밀스럽게 진행하는 등의 사항은 너무나도 기본적이며 이 정도 신경 쓰는 여러분들이라면 추가적으로 언급하지 않아도 철저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봅니다.

결론 – 행복과 깔끔한 끝을 동시에 잡아라

우리 405060 중년은 행복하기 위해서 만남어플을 합니다. 뭔가에 끌려다니거나 촉박하게 일을 치루거나, 누군가에게 감시를 당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위에서 강조했던 부분들을 철저히 지키면서 지금까지 놓쳤던 부분이 있으면 다시 챙겨 보시고 더 프라이빗하고 아름답게 인연을 만들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