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범한 남자가 시디(CD)를 만나게 되고 빠져들게 되면서 느끼는 감정 3가지를 순도 100% 경험에 의한 후기를 바탕으로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머리 속에서 맴돌았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속 시원하게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자여자함의 극치에 대한 끌림(호르몬한 CD)
체형이나 얼굴 자체가 원래부터 정말 여자여자한 친구들이나 호르몬을 한 시디(CD)를 대하게 되는 경우 그 시각적인 부분 만으로도 큰 호감과 행복감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다른 생각이나 고민을 할 필요가 없이 그냥 여러분이 느끼는 그 감정이 맞고 옳은 부분이며 본능적인 즐거움에 충실한 것은 자연스럽다는 것에 집중하면 될 뿐입니다.
저는 온라인으로 시디(CD)를 만나서 데이트하는데 가장 부담이 덜한 틴더를 이용하는데, 최근 만난 친구는 중국계쪽이었습니다(아래 사진 참고). 절세가인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으며 아주 살짝은 중성적인 목소리 였지만, 모든 부분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정말 오래 사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고 무작정 보호해주고 싶다, 감싸주고 싶다 이런 생각이 제일 먼저 앞섰습니다.

제3의 특별함에 대한 정복감
시디(CD)와 만나게 되면 정말 특이하게 묘한 정복감이 듭니다. 남자로서 남자를 통제하고 지휘한다는 느낌도 들고 여자친구를 휘어 잡는다는 느낌이 동시에 들게 되어 감정적인 부분에 있어서 그 충만함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때에 따라서 제가 형도 될 수 있고 오빠도 될 수 있는 그런 오묘한 상황인 것입니다.
특히 육체적인 부분에 있어서의 교감은 이 정복감에 대한 감정을 여지 없이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이 되었습니다. 다른 모든 부분은 다르지만 딱 한 부분에 있어서 공통점이 있고 그 부분을 제가 완벽히 통제하면서도, 남성적인 부분과 여성적인 부분을 조화롭고 아름답게 가지고 있는 존재와 하나가 된다는 그 특별함은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공감대 형성
장소가 어디가 되었건 시디(CD)와 만나보게 되면 묘하게 공감대가 형성 되는 부분이 많이 생깁니다. 형제애나 동료애도 아닌 말로 설명하기 정말 뭐한 그러한 공감대라고 할 수 있는데, 본질적인 부분에 있어서 남자로서의 애환이나 어려움에 대한 이해도가 정말 높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 공감대가 육체적인 부분에 있어서의 교감으로 이어지면 정말 엄청난 시너지가 생기는데, 다른 것을 모두 차치하고서라도 이 한 부분 때문에 시디(CD)를 더 명확히 선호하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시디(CD)는 단순히 여장을 하는 것을 넘어 서서 어느 포인트와 어느 부분, 그리고 어느 상황과 시각적인 면에서 우리가 행복해 할지 아주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틴더에서 만난 아래 사진의 시디(CD)와의 일화인데, 여자하고는 정말 차원이 다르게 저를 읽어 냈다는 말 밖에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결국 우리 둘은 서로가 토해낸 뜨거운 생명력의 흔적들을 외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오직 우리 둘만이 아는 그 비밀스러운 결실을 나누는 끝 마무리까지 이어졌습니다. 여담이지만, [와 생각도 못했는데 여기까지 올 줄이야]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혀 끝에 닿는 그 진한 여운은 그 시디(CD)가 본연적인 부분은 남자라는 사실을 일깨워줌과 동시에 저를 더 깊은 행복의 골짜기로 떨어뜨린 경험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