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낯선 여자 후기(어플 등 만남 방법 추천)

여자가 되었건 남자가 되었건 항상 설렐수 있는 대상은 바로 처음 보는 여자 또는 남자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익숙하지 않음에서의 오는 짜릿함과 일종의 선악과와 같은 의미에서의 색다른 만족감이 주어지는데, 오늘은 처음 만나는 낯선 여자를 어떠한 루트로 접하게 되었는지 어플 등을 포함한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후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만남어플로 처음보는 여자 만나기

여러가지 루트 중, 처음 보는 여자를 만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만남어플을 활용한 것이었습니다. 중요한 팁을 드리자면, 특별한 직업이나 소득 등의 복잡한 인증절차가 필요 없는 가벼운 만남어플이 좋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저런 만남어플들을 많이 활용하고 있지만 불팅과 빠른톡s와 같은 라이트한 어플이 나름 성과가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주 간단한 프로필(키, 나이, 사는 지역 등)과 잘 나온 사진 몇장만으로 하루 수십명 이상 처음 보는 상대와 매칭해서 채팅을 비롯하여, 어플에 따라서는 영상통화 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가성비까지 좋습니다. 특히 중년천국과 같은 나름 메이저 어플의 경우 매칭 되서 만남 그리고 그 이상의 것까지 속전속결로 원하는 것을 원하는 만큼 충분히 가능한 플랫폼도 더러 있어 역량껏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무료 포인트를 이용하면 과금 부담도 크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처음보는여자

만남어플 중 끝판왕이라고 할 것 같으면 틴더가 대표적인데, 중년천국과 더불어 저는 메인 만남어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와이프(스마트폰 화면을 옆으로 미는 것) 기능을 통해서 낯설지만 매력적인 여자들 수십명에게 무료로 호감을 표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전세계 외국인들을 포함하여 이용하는 사람들 풀 자체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여기서 번개 형식으로 만났던 여자들이 제일 많았습니다. 심지어 제가 여행을 가서 외로워도 당일날 바로 현지인과 매칭할 수 있는 틴더 패스포트 기능을 활용하면 무리 없이 가볍게 만날 수 있는 여자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무료채팅사이트 이용하기

어플 사용이 번거롭거나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면 가입을 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무료로 채팅을 할 수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어플을 주로 이용하기 전 까지는 이렇게 무료채팅사이트를 이용했는데, 대표적으로 이오이카 등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 따라서는 사진을 올려 즉석으로 소개팅까지 가능한 곳도 있으니 아래 후기 글에 대표 사이트 3곳에 대한 후기와 비교가 정말 잘 정리되어 있으니 꼭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산악회나 테니스 동아리

오프라인에서 낯선 여자를 만나 원하는 것을 원하는 만큼 빠르게 이룰 수 있는 현존 최고의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산악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동과 건강을 목적으로 하는 것도 분명히 있긴하지만, 이 판에서는 나름의 표식과 싸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외로움 극복과 애인만들기를 목적으로 한다면 큰 수확을 거둘 수 있습니다. 저는 월 2회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산악회 모임이 있는데 갈 때마다 정말 설레고 좋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출발하고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그리고 마무리 뒤풀이 회식에서 정말 많은 기회를 잡았었습니다.

무료채팅사이트

테니트 동아리 역시 정말 성과가 좋은 모임이었습니다. 산악회 보다는 나름 격식이 있으면서도 어느 정도의 매너는 필요하지만 그만큼 수질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나름 학식이 있고 교양이 있는 여자들을 만날 수 있었고 그렇다고 심하게 질척거리면서 매달리지 않고 나름 쿨했던 기억이 남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좋은 호스트를 수소문해서 참여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기존 사람들의 텃새 문제나 이런 저런 짜증나는 인간관계에 엮이는 것이 싫다면 프립어플을 비롯한 모임전문 어플에 있는 테니스 모임을 알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종의 원데이클래스 어플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자세한 방법론에 대하서는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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